Aurora House Ubud

위치: 우붓 중심가 근처에 위치하여 주변 상점, 레스토랑, 명소에 접근성이 뛰어나며, 도보로 이동 가능.（18개 리뷰 기준）

정말 이 곳은 최악입니다 저는 왠만해서는 후기도 안올리는데 싼것도 싼거고 그 많큼 이유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꾸따6박 5성호텔있다가 잠시 잠만 자면 되기에 우붓 2박만 위치는 좋다길래 싼 가격에 잡았습니다This place is the worst. I don't even post a review, but I think there's a reason why it's cheap. I can stay at the Kuta 5-star hotel for 6 nights and sleep for a while. I heard that the location of the Ubud is good, so I booked it at a low price 여러군데 많은 여행을 하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경험하면서 하루하루 저의 삶도 조금씩 달라지며 호전되가는 중이였고. 세상과 단절하고 우울증에 시달리며 무기력과 우울증에 제 몸을 항상 혼자 학대를 하고 몇년을 어둠에 살고 제 자신을 위해 살기보다는 남들 챙기기 바쁜 저 였고 돌아오는건 배신이였습니다. 그러다 모든 사람과 단절을 하고 슬퍼하는 부모님 계기로 여행이라는 걸 즐기며 나만의 행복을 찾았습니다 As I traveled a lot and experienced the good things, my life was changing little by little and improving day by day. I was disconnected from the world, suffering from depression, helplessness and depression, always abusing my body alone, living in darkness for years, and taking care of others rather than living for myself, and coming back was a betrayal. Then, I cut off from everyone and found my own happiness, enjoying travelling with my grieving parents Thank you for reading this long article. The introduction was too long. I've never experienced anything like this before, so I'd like to let all travelers know. I'm writing this. Everyone is going on a pleasant trip. Don't feel bad like me, make lots of good memories, and never go here. It's the worst 가격이 싸니까 위생 당연히 안좋을 거라 생각했고 받아 드렸습니다 너무 심각합니다 벌레 개미 온몸에 벌레에 물려서 ..심각합니다 . 또한 곰팡이 냄새 이불 수건 악취 냄새 이불 오염물 에어컨 틀면 오래된 쓰레기 냄새 .. 싸면 다 이해하고 그냥 다른데로 갈수 있습니다 처음 도착한 날 에어컨이 안돼서 말했더니 2층으로 아들 분이 방을 옮겨 주셨습니다 근데 거기서 샤워를 하려고 했더니 물이 안나와서 말씀을 드렸더니 다른 옆방에서 샤워를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네 알겠다고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고 또 에어컨과 뜨거운 물이 안되서 이걸 해결 해달라하니 걱정마셔라 1시간 30분 정도 있으면 다 고쳐있을 거다 나갔다 오시라고 하시더라구요 믿고 나갔다 왔습니다 갔더니 뜨거운 물도 더운데 에어컨도 안나와서 내려가서 말씀을 드렸더니 그 아들분 아빠가 거기 사장 이였습니다 갑자기 와서는 설명을 드렸는데 성질을 엄청 내시더니 저한테 화를 엄청 내시더라구요 여자라고 만만히 본건지 의사소통도 안되는데 아침에 샤워하고 수건 땅에 내려 논걸 갑자기 트집 잡더니 화를 내면서 왜 수건이 땅에 있냐 이게 발 수건이냐 하면서 저한테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진정하시고 계속 천천히 이야기 했습니다 I thought it would be bad for hygiene because it was cheap, so I accepted it. It's too serious. I got all over the insect ants. I got bitten by insects. It's also the smell of mold, blankets, towels, odors, blankets, pollutants. If you turn on the air conditioner, you can understand everything and just go somewhere else. On the first day we arrived, the air conditioner was not working, and my son moved me to the second floor. But when I tried to take a shower there, the water didn't come out, and when I told him, he told me to take a shower in the next room. Yes, he said okay. And when the air conditioner and hot water were not available, he told me to go out in about an hour and a half. I trusted him. When I went there, the hot water was hot, but the air conditioner didn't come out, so I went down and told him, and his son's dad was the boss there. He suddenly got mad at me. I couldn't communicate with him because he was a woman, but he took a shower in the morning and got down on the towel floor. He got angry and asked me why the towel was on the ground or the foot towel So first of all, calm down and talk slowly정말 가지 마세요 사장이라는 사람이 술에 떡이 되어서 가운데 손가락 들고 뻑큐 하면서 저 밀고 돈 몇푼도 안내고 바라는게 많냐고 에어컨 샤워 단지 그거 말한거 뿐인데 그건 된다 해서 간거 였고 술에 취해 의사소통이 아예 불가 하였고 밀치고 이게 요즘 세상에 가능한 일인가요지금 글 쓰고 있는데도 손이 떨리네요 밤에 비 ㄹ엄청 내리는데 쫓겨나서 캐리어 들고 정말 많이 울고 너무 서럽고 속상하였습니다 조지아에 있는 엄마아빠는 걱정돼서 지금도 잠을 못자고 계십니다 아빠는 영어를 엄청 잘하셔서 이야기를 해봐도 술 먹어서 대화자체도 안돼고 정말 무례한 사람이고 시설도 정말 더럽고 잠깐 쉬고 가는거라도 1-2만원 아끼지 마시고 꼭 다른데 가세요. 온갖 벌레 이? 다있어요 온몸에 수두 걸린것 처럼 다 물려서 지금 병원가서 약 처방 받아왔어요 위생도 정말 최악입니다 그리고 이거에 대한 저에 모든 책임은 호텔 돈 값이 아닌 모든걸 이 곳은 책임져야 할 것 입니다 트립 닷컴도 예외는 아닙니다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인데 저희가 약속을 어기면 어떡해든 규정상 돈을 다 받아 가려하고 항공이나 그쪽에서 기후 변화가 아닌 사업관의 문제로3개월전 예약권을 맘대로 하루 밀어졌다고 통보 해버리고 호텔은 변경이 어려워 어쩔수 없이 하루를 버려야 된다 하고 전화하면 자신들은 플랫폼이다 그러면서 서로 항공쪽으로 떠밀고 트릿닷컴으로 떠밀고 이게 뭐하는 겁니까 플랫폼 자체 결국 패키지도 돈을 받으면 다같이 나눠 갖는거 아닙니까? 그럼 공범이지 그리고 제가 이용하는 곳이 트립닷컴이면 이쪽에서 제대로 책임을 지셔야죠